꿈과 희망, 한국역사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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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선성지 
SUBJECT  
   조선으로 GOGO!
<조선>
우리는 오늘 조선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는 역사 스페셜을 보려고 했는데 비디오가 잘 안나 와서 그냥 떠들면서 놀았다. 나와 해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노래를 지으면서 놀았다.
우리는 오늘 두개의 노래를 지었는데 첫 번째 노래의 제목은 ‘조선’으로 1절은 조선 전기에 대한 것, 2절은 조선 후기에 대한 것으로 곡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정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세종대왕에 대한 노래로 곡은 ‘독도는 우리 땅’ 으로 하였다. 그러면서, 시체놀이, 숫자게임 등을 하면서 즐겁게 놀다보니 어느새 명성황후의 생가에 도착!!!

명성황후 생가에 들어가기 전에 명성황후 기념관에 먼저 들어갔다. 원래는 명성 황후가 아니라 왕비인데, 일제강점기 때 왕이 황제로, 왕비가 황후로 바뀌면서 우리는 명성왕후를 명성황후라고 부르고 있는 것 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명성황후가 왕의 부인이 될 수 있었을까? 조선후기에는 외척세력, 그러니까 왕비 쪽 가문의 세력이 점점 커졌다고 한다. 그런데 왕족인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이 술집에서 술이나 얻어먹으며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부담 없이 경계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 대비와 친하게 지내서 결국엔 고종이 왕이 된다. 이때, 외척세력이 강했기 때문에 외척세력을 키우지 않으려고 흥선 대원군이 저~기 아래에 엄마 아빠 없이 혼자 사는 ‘민자영’을 고종의 왕비로 삼았다고 한다. 이때의 민자영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명성황후이다. 여기에서, 급진개혁파가 생겨난다. 급진개혁파는 빨리 개혁하여 외국과 교류를 원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우리는 명성황후 생가와 명성황후탄강구리비를 보았다. 명성황후탄강구리비는 명성황후가 공부하던 자리라고 한다. 우와~!

그리고 나서 우리는 세종대왕릉에 갔다. 우리는 마구 떠들다가 홍살문이라고 묘지 안으로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큰 문에 들어가니 조용해졌다. 원래는 가운데 길로 왕아 다녀야 하는데, 이곳은 능이므로 가운데 길은 신들이, 양옆의 길은 왕이나 신하들이 다녔다고 한다. 선생님께서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땅을 골라주는 것은 ‘양택’이라고 하고, 죽은 사람에게 땅을 골라 주는 것은 그 반대인 ‘음택’이라고 한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원래 자기 아버지 옆의 태종 옆에 묻히고 싶었지만, 태종의 자리는 좋지만, 그 옆의 세종의 자리는 좋지 않아서 신하들이 능을 옮겼다. 그런데 어느 비가 오는 날, 신하들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그 곳으로 가 보았더니 제사를 지내는 곳 이였다고 한다. 그런데 자리를 보니 동, 서, 남, 북에 산이 있고, 앞에는 물도 흘러서 명당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곳이 다른 사람의 무덤이라 설득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무덤의 주인이 자손에게 ‘이 곳은 내가 어렵게 구한 자리이니, 다리를 만들지도, 말고, 제사를 지내는 곳도 만들지 말거라.’라고 말했다. 그런데 후손들이 너무 불편해서 제사 지내는 곳과 다리를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그냥 자리를 물려주었다고 한다. 또,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말리셨다. 그 이유는 계단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구름모양인데, 그곳은 신이 지나다니는 곳 이라. 선생님께서 말리셨다.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된장찌개도 맹물, 떡볶이는 별로여서 배고픈데도 많이 먹지 못했다. 그리고 조금 놀았는데 해나는 강아지가 자기 친구라도 되는 듯 막말을 했더니 강아지가 싱글벙글 웃어서 참 신기했다.

밥을 먹고, 신륵사로 갔다. 신륵사에는 108계단이 있는데, 6감 × 3(좋다, 나쁘다, 그저 그렇다) × 2(알 수 있다, 알 수 없다) × 3(과거, 현재, 미래) = 108 이기 때문에 108계단이 있다고 한다. 부처가 되는 방법은 선종과 교종이 있다. 선종은 수련으로, 교종은 책으로 부처가 되는 것 이다. 신륵사의 스님은 나옹스님이 계시는데 나옹스님이 고양이 울음 소리 “야·옹”과 같아서 우리는 마구 웃었다.

제일 마지막으로 목아 박물관에 갔다.
이번 기행으로 조선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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