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한국역사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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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주해나 
SUBJECT  
   조선시대- 여주탐방 (강남역사탐험대)

   여주로 가요 ~ !!!

    우리가 가장 친근한 나라인 조선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통하여 처음 세
  워지고, 처음에는 창왕을 허수아비 왕으로 삼고 뒤에서 정치를 하였다. 그러
  나 나중에는 선양의 형식으로 왕위를 물려받고 한양으로 천도를 하여 조선이
  라는 나라를 정식으로 세우게 된다.
    조선은 흔히 전기와 후기로 나누는데, 전기의 대표적인 왕은 세종이고, 후기
  의 대표적인 왕은 영조와 정조라고 할 수 있다. 조선에는 임진왜란과 청나라
  침입, 두 가지 큰 전쟁이 있었다. 이 두 전쟁은 연이어서 이어졌기 때문에,
  이때가 조선의 힘든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조선 말기가 되면 세도정치가 심해져 왕들이 모두 왕권을 잡는 것에 실패하
  고 만다. 그런데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은 자신의 친척이지만 가족도
  없고 세력도 없는 고아나 다름없는 민씨 소녀를 왕비로 맞는데, 이가 바로
  민비라고도 불리는 명성황후이다.
    
    1. 명성황후 기념관 및 생가 : 명성황후 기념관에는 명성황후와 그녀가 살았
                                          던 배경에 관한 설명이 있고, 생가도 옆에
                                          복원해 놓았다. 조국을 위해 일했지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명성황후를 이렇게 기억해 주어서
                                          기쁘다.
    2. 영릉과 세종기념관 : 영릉은 세종의 무덤으로, 아버지 곁에 묻히겠다는
                                  바람을 이루지 못하고 터가 좋은 여주 쪽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세종기념관에는 장영실의 과
                                  학 발명품의 모조품들이 있었는데, 자격루에서
                                  그 옛날 사람이 어떻게 시간을 알려주는 인형을 생각
                                  해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3.  신륵사 : 조선시대의 절로, 대웅전 등의 건물과 안에는 금을 입힌 화려한
                    불상이 많이 있다.

   4.  목아 박물관 : 목아 박물관에는 목공들과 스님들이 만든 목조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옛날 것은 아닌데, 섬세한 손으로
                           옛날 것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불교에 관련된 조각이
                           참 예뻤다. 특히 부처와 보살들의 얼굴에 나타난 그 야릇한
                           미소와 자비로운 얼굴은 어떻게 조각해 낸 것인지.......
                           바깥에 있는 조그마한 조각공원에는 동물 조각이 많았지
                           만, 소박한 느낌을 주는 고려풍 석불들이 우뚝우뚝 서
                           있었다. 정신세계나 마음같은 것을 표현하는 조각들도
                           여기저기 서 있었다. 그런데 이 조각공원에는 조각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어서 조각 찾는 것이 재미있었다.

     조선시대의 국교는 유교였지만, 사람들은 전기까지만 해도 모두 너도나도
   불교를 믿으려 했다. 정부의 권유로 유교를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생활모습에는 여기저기 불교정신이 깃들어 있었다. 하지만 청나라 침입 이후
   로 중국의 유교가 더 활성화되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사람들도 할 수 없이
   유교를 따르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남녀차별과 재산은 맏아들이
   갖자는 사상 등의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사상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가 조선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왕은 세종대왕일 것이다. 그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세종은 충녕대군이라고
   불렸으며, 어렸을 때부터 글을 잘 쓰고 총명해 선왕, 그러니까 태종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하지만 충녕대군은 맏아들이 아니라 셋째였기에 왕이 될 수
   없었다. 이것을 본 맏아들인 양녕대군은 충녕이 왕이 되게 하기 위하여 자신
   은 일부러 놀기만 하는 것 같이 행동해 자신이 폐위되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둘째에게 몰래 찾아가 자신의 계획을 말하였다. 그러자 둘째도 조용히 승
   이 되어 정치에서 물러났다. 형들의 배려로 세종은 이렇게 왕위에 올랐다.
   세종은 먼저 우리만의 배우기 쉬운 언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젊은
   학자들을 모아 집현전이라는 곳에서 자신과 언어를 발명하도록 했다.
   그리고 드디어 한글로 된 책, 훈민정음 을 완성하였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과학을 발전시키자는 의미에서 장영실을 불러 측우기 같은 실용적인 기구
   들을 발명하도록 했다. 장영실은 노비였지만 발명 기술이 뛰어나 세종의
   명을 받고 궁궐로 달려가 발명에만 열중했다. 그래서 측우기, 해시계 , 자격
   루 등의 기구를 많이 발명하였다. 또, 세종은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전국의
   유명하고 재능있는 음악가들을 불러 지금까지 말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곡들을 모두 엮어 책으로 정리하게 한다.  음악가들에게 직접 악기 연주를
   배우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업적들을 이루고 난 뒤 겨울밤, 세종은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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