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한국역사문화학교


Total 235 articles, Now page is 9 / 12 pages

NAME  
   관리자 
SUBJECT  
   독도 기사 모음 - 어린이신문
1. 어린이 동아 2005년 3월 16일 기사

독도는 우리 땅

2005년 3월 16일 오전 11시 29분. 일본 시마네 현 의회는 우리 영토인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시마네 현 의회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한 지 100년을 맞아 2월 22일을 ‘다케시마(竹島·죽도·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한국의 ‘주권과 역사에 대한 도발’을 감행했다. 일본 측은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명백한 우리나라 땅이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자.


▲사진설명:1877년 일본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태정관이 발행한 공문서.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므로 시마네 현 지도에서 빼라고 지시했다”고 이 문서는 밝히고 있다. <연합>


●역사책의 기록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성종실록’ ‘숙종실록’ 등 역사적 자료를 보면 독도에 대한 기록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 또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관이 일본 정부에 보낸 각서에서 독도를 일본 통치권에서 빼버림으로써 독도가 한국 땅임이 국제적으로 인정됐다. 특히 512년 신라 군주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을 정벌한 후 독도는 우리 역사에 포함됐다. 고려사 지리지의 울진현 부분에는 “혹 이르기를 우산(于山)·무릉(武陵)은 본래 두 섬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날씨가 청명(맑고 밝음)하면 바라볼 수 있다”고 돼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우산·무릉 두 섬이 울진현의 정동 해중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무릉은 울릉도, 우산은 독도를 가리킨다.

●일본 국가기관도 ‘독도는 조선 땅’ 인정

독도가 주목받게 된 것은 17세기 말 일본과 땅 분쟁이 생기면서다. 조선 숙종 때인 1696년 울릉도와 독도 부근으로 고기잡이를 나갔던 안용복이 일본 어선을 발견하곤 이들을 몰아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지방관 등과 담판을 짓고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받았다.

1699년 일본 막부의 최고 책임자인 관백이 이를 다시 확인하는 외교문서를 보내왔다. 1877년 일본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다는 것을 마음에 익히라’는 지시를 담은 문서를 내무성에 내려 보냈다.

●제2차 대전이 끝난 후 한국 땅 국제적 인정

독도는 제2차 대전이 끝난 후인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관이 일본 정부에 보낸 각서에서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일본 통치권에서 빼버리면서 한국 땅임이 국제적으로 인정됐다.

1900년 고종 황제의 명령에 의해 독도는 중앙에서 군수가 파견되기 시작한 울릉군의 한 섬이 됐다. 이는 일본이 독도가 자기 나라 땅이라는 근거로 내세우는 1905년 시마네 현 고시보다 5년 앞서는 것이다.

《역사속의 독도》

●512년 신라의 하슬라(지금의 강원 강릉시) 군주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 정벌. 독도, 한반도 역사로 편입.

●1417년 조선의 태종이 울릉도 독도의 주민 거주 금함

●1432년 ‘신찬팔도지리지’ 편찬. “울릉도와 독도는 정동쪽 바다에 있는데, 두 섬은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 이 내용은 1454년에 편찬된 ‘세종실록 지리지’에 그대로 실림.

●1693년 조선의 숙종 때 민간외교가 안용복이 조선 영토인 독도 주변에 일본 어선이 침범해 고기잡이를 한다며 일본으로 건너가 항의.

●1697년 일본 막부(통치자) 관백이 “울릉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다”고 알림.

●1785년 일본 하야시 시헤이, ‘삼국통람도설’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

●1875년 일본 육군 참모국, 조선전도 작성. 독도를 조선영토 송도(松島)로 표기.

●1876년 일본 해군, ‘조선동해안도’ 작성. 독도를 조선 영토로 표기. 일본 시마네 현, 지도를 작성하면서 독도를 시마네 현 지도에 포함시켜야 할지를 내무성에 문의. 내무성, 독도는 조선 영토라고 결론.

●1877년 일본 국가 최고기관인 태정관, ‘독도는 우리와 관계없다’는 지령문 만들어 내무성으로 보냄.

●1900년 울릉도 군수의 관할구역으로 석도(石島-독도를 일컬음) 포함시킴.

●1905년 일본 각의(閣議)에서 “독도는 무인도로서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시마네 현 관할 아래 둔다”고 일방적으로 결정. 이후 토지대장 등에 등재.

●1945년 광복 후 독도는 한국령으로서 일본의 어로제한선 바깥 지역으로 구분됨.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부, 독도를 한국 영토로 구분. 일본이 독도에서 고기잡이를 하지 말 것도 명시.

●1950년 연합국 ‘옛 일본 영토 처리에 관한 합의서’ 작성. 독도는 대한민국의 주권에 이양할 것을 합의.

●1952년 한국 정부, 독도영유권 재천명.

●1954년 일본정부, 독도 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 위임 제의. 한국 정부 거부.

●1981년 울릉도 주민 최종덕 씨, 최초로 독도에 주민등록 이전.

●1982년 독도 일대를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

●1987년 독도에 우편번호(799-805) 부여.

<자료: 독도박물관>

<박길자 기자>pgj@donga.com



2. 소년한국일보 2005년 3월 16일

'클릭클릭' 우리 땅 독도, 알아야 지킬 수 있다
정보와 역사 담은 독도 사이트 풍성

“독도 관련 공부, 여기서도 할 수 있어요.”


"독도는 사이버상에서도 대한 민국 땅입니다."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려 주는 정부의 독도 공식 홈페이지. '사이버 독도'의 첫 화면. 아래쪽은 '독도 박물관'의 홈페이지.  

최근 시네마 현의 ‘다케시마(독도)의 날’ 제정 추진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게 해 줄 독도 관련 사이트와 박물관이 눈길을 끈다.
‘사이버독도(www.dokdo.go.kr)’는 독도 사랑 운동의 구심점 구실을 하는 정부의 독도 공식 홈페이지다. 여기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 생태ㆍ역사 속 인물과 전설ㆍ독도 영상 및 사진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최근엔 ‘사이버 독도 마을 입주하기’ 운동도 활발히 펼치는 중이다.

‘독도(tokdo.kordi.re.kr)’는 한국해양연구원이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독도의 생활ㆍ자연이 안내돼 있으며, 특히 선명한 사진이 많이 실렸다.

‘사이버독도닷컴(www.cybertokdo.com)’은 사이버 독도 방송국ㆍ독도에 보내는 편지ㆍ지도로 보는 독도의 자연 경관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방문자들에게 실제 독도를 찾은 것처럼 아주 생생하게 독도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그리고 ‘독도의진실(www.truthofdokdo.or.kr)’ㆍ‘독도수호대(www.tokdo.co.kr)’ㆍ‘독도학회(www.dokdoinkorea.com)’에서도 한ㆍ일간 독도 분쟁 사례와 지도 등 정확한 정보와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많은 자료를 실어, 국토와 조국의 소중함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일본 '다케시마의 날' 가결… "독도, 더 아끼고 지켜야지요"


한편, 울릉동에 자리한 우리 나라 유일의 영토 박물관인 ‘독도박물관’(dokdomuseum.go.kr)은 독도의용수비대 사진ㆍ독도가 분명한 우리 땅임을 알려 주는 지도 등을 전시,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갖도록 해 준다.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은 “독도 홈페이지 등을 찾아 생태계와 역사를 살피는 것이 바로 독도 사랑의 시작이자 나라 사랑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서원극 기자 wkseo@hk.co.kr
입력시간 : 2005-03-16 14:38



Sort by No
Sort by Subject
Sort by Name
Sort by Date
Sort by Readed Count
75
    [re] 역사 퀴즈!퀴즈!(강남 역사 탐험대)

이준범
2005/04/29 1
74
    [re] 역사 퀴즈!퀴즈!(강남 역사 탐험대)

김승완
2005/04/24 3
73
    [re] 역사 퀴즈!퀴즈!(강남 역사 탐험대)

이동욱
2005/04/23 2
72
    [re] 역사 퀴즈!퀴즈!(강남 역사 탐험대)

박종의
2005/04/22 1
71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에게...

선성지
2005/04/14 4213
70
    [re]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에게... [1]

이동욱 엄마
2005/04/15 4027
69
    이상한 것이 있는 것 같은데......

박종의
2005/04/14 3817
68
      [re] 이상한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선성지
2005/04/14 3822
67
    [re]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에게...

종의아줌마
2005/04/14 4446
66
  강남 역사탐험대원 화이팅 (강남역사탐험대)

이동욱 엄마
2005/04/13 4249
65
  강화도에 다녀와서 [1]

정제윤
2005/04/10 3897
64
    [re] 강화도에 다녀와서

이동욱 엄마
2005/04/13 4195
63
    [re] 강화도에 다녀와서

박종의
2005/04/11 3908
62
  강남 역사탐험대 (체험일기) [7]

박종의
2005/04/06 4385
61
  행사안내지를 받아보고싶습니다.. [1]

김미선
2005/03/26 4081

  독도 기사 모음 - 어린이신문

관리자
2005/03/17 4735
59
  안전한 캠프 7가지 점검사항

이은영
2005/02/07 3765
58
  분당 역사탐헝대생에게 알림

관리자
2004/12/03 4486
57
  와이즈클럽 - 클럽형 탐험대 상시모집

관리자
2004/11/18 4777
56
  국회체험교육 년중실시 [2]

관리자
2004/10/02 4485
[1][2][3][4][5][6][7][8] 9 [10]..[1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eyep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