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한국역사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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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웅휘 
SUBJECT  
   아픔과 자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여주의 조선역사이야기
-<서울>-
모두들 강남역에 모여서 함께 버스를 타고 여주로 출발했다.
-<여주>-
가면서 휴게소에 한번 들렸다. 어쨌든, 아주 먼 곳으로 왔다. 맨 먼저 명성황후 기념관에 갔다. 거기선 조선의 건국~멸망까지 자세히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셨다. 대강 이런 내용이었다.

--고려가 거의 힘을 잃을 무렵, 이성계가 홍건적을 물리쳐서 힘을 되찾았다. 그리고, 우왕은 이성계보고 만주(?)땅으로 전진하라고 하였는데 하필 전염병이 많이 돌아서 이성계는 할 수 없이 회군을 하였다. 이것을 위화도 회군이라고 한다. 이성계는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 이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여러 국명들이 후보에 섰지만 그 중에서 고조선과 이름이 똑같다 하여 조선으로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단군이 세운 조선은 훗날 사람들이 구분하기 위하여 "고"자를 붙였다.
   조선은 전기,후기로 나누어지는데 전기 때의 대표적인 왕은 세종 대왕이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영릉에서--그리고 후기 때의 대표적인 왕은 정조이다.그리고, '조'는 그 때 나라에 큰 일-예를 들면 반란이나 호란,왜란 같은 일들-이 있던 때이고, '종'은 나라를 평안하게 잘 다스렸던 분들에게 붙이는 시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은 조선시대에 연산군, 광해군이 있는데, '군'을 붙이는 왕은 정치를 잘 못 하거나 포악한 왕이라서 반란군에 의해 쫒겨난 왕에게 붙이는 시호다. 조선은 전기에 문화가 만들어져서, 조선 후기에 영조,정조때까지 화려하게 꽃피우다가 뒤에 호란과 왜란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결국엔 멸망한다.

그다음엔 명성황후 생가에 갔다. 명성황후는 조선 후기 고종(본명 개똥이)때 고종의 아내이다.

---거기서 해 주셨던 이야기---
안동 김씨가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왕족 흥선 대원군(본명 이 하 응) 은 자신이 안동 김씨에게 죽임을 당할까 봐(너무 똑똑하면 안동 김씨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그 똑똑한 왕족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기 때문)바보짓을 했다. 그러나, 때가 오자, 흥선대원군은 안동 김씨가 모르게 풍향 조씨와 논의를 했다. 그래서 왕이 승하하자. 풍향 조씨는 흥선 대원군과 말한 대로 흥선 대원군의 아들을 왕으로 세웠다. 그렇게 해서 고종이 왕이 되었다. 그런데 고종은 너무 어려서 흥선 대원군이 수렴 청정하였다.
그런데 고종이 결혼할 때가 다 되었는데 흥선대원군은 안동 김씨는 당연히 안 되고, 풍향 조씨도 세력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아무 축에도 들지 않는 고아 민비를 고종의 아내로 맞게 된다. 그러나 민비는 매우 똘똘했다. 나중에 민비는 개혁 정책을 주장하고 흥선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주장했다. 결국엔 둘은 대립 되어서 사이가 엄청 안 좋아 졌다. 그래서 명성황후(민비)가 임신을 했을 때, 흥선대원군이 축하한답시고 명성황후에게 인삼을 선물로 주었다. 그런데 인삼은 임신일 때에는 별로 좋지 않다. 오히려 아기를 유산 시킨다. 명성황후는 그 사실을 모르고 인삼을 먹었다가 아기가 유산되었다.

훗날, 일본은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려고 하였다.그런데 명성 황후는 일본이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일본은 자객을 보내서 명성 황후를 시해했다. 그러나 누가 명성 황후인지를 몰라서 명성황후와 명성 황후를 닮은 시녀 한 명을 같이 죽였다. 그렇게 명성황후는 처참하게 죽었다.

명성황후 생가에서 나오니 탄강구리비가 있었다. 탄강구리비는 순종의 친필이라고 하셨다. 이 탄강구리비가 있던 자리에서 명성황후가 공부하였다고 한다.

다시 버스를 타고 영릉으로 갔다. 영릉은 세종대왕의 능이다. 나는 조선 역대 왕 중에서 세종 대왕을 가장 존경해서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다.

영릉에 갔다. 세종 대왕은 매우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 그 중에서 손꼽을 수 있는 것이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문자 한글이다. 영릉에 가자마자 홍살문이 있었다. 그리고,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신이 다니는 신도와 왕이 다니는 왕도(?)가 있는데 우리 모두 다 신도로 갔다. 그리고 풀밭에는 특정 부위에 네모난 돌이 깔려 있었는데, 거기서 왕이 절을 한다고 한다. 쭈-욱 가보니 제실이 있었다. 그 안에는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고, 옛날에는 뒤쪽의 창문을 통해서 묘를 볼수만 있었다. 그리고, 왕이 다니는 길은 난간이 없으나, 신이 다니는 길에는 구름 모양의 난간이 있었다. 옛날에는 묘로 올라갈 수도 없었다고 한다. 왕은 오른쪽 난간이 없는 계단에서 왼쪽으로 나가고, 신은 위에서 내려와서 신이 다니는 계단을 통해 제사상을 먹고 뒤쪽에 있는 문을 통해서 다시 묘로 들어간다고 한다.
원래 세종대왕은 태종 옆에 묻히고 싶었다. 하지만 그 자리는 별로 좋지 않은 자리였다. --물이 많이 찬다.--그래서 신하들이 의논을 해서 좋은 명당자리를 찾으러 다녔다.
-+-여기서 플러스!
산 사람에게 명당자리를 찾아 주는 것을 양택, 죽은 사람에게 명당자리를 찾아 주는 것을 음택이라고 한다.
몇 사람은 여주로 왔었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 비를 피할 곳을 찾아 보니 집이 하나 있었다. 그런데 거기는 집이 아니라 제실이었다. 그런데 그 땅은 아주 자리가 좋은 명당 자리였다. 그래서 날이 갠 후에 신하가 의논을 해서 거기에 원래 묻혀 있던 사람을 옮기고 세종 대왕을 거기에 묻었다. 그래서 영릉이 여주로 오게 되었다 한다.
세종 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원래 28자였으나 후세에 바꿨다고 한다. 또,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고용해서 많은 발명품들을 만들어내었다. 이것들이 그것들 중 대표적인 것이다.
1. 혼천의-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문기기.
2. 양부일구-오목해시계
3. 자격루- 자동물시계
4. 측우기- 비의 양을 측정하는 기구
5. 풍기대-바람의 양과 속도와 세기를 측정하는 기구
6. 수표- 기상관측기기
-------------------------점심----------------------------------------

밥을 먹고 신륵사로 갔다.
신륵사가 유명해진 이유는 거기에서 나옹스님이 열반하여서 유명해 졌다. 그 때 나옹스님이 매우 유명하셔서 왕이 자신보다 유명해서 전라남도로 보냈다. 하지만 나옹스님이 다 가지 못하고 이 신륵사에서 열반 하셨다. 참고로, 나옹 스님은 이성계의 스승인 무학대사의 스승이다.
그런데, 조선은 불교를 억제하였기 때문에 돈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신륵사는 영릉을 수호하는 수호사찰이었기 때문에 돈을 조금은 주었다 한다. 아래로 내려가니 대리석으로 만든 대리석탑과 벽돌로 쌓인 전탑이 있었다. 하지만 전탑은 공사중이라서 보지 못 했다.
  
거기서 조금만 버스를 타고 오니까 목아 박찬수 선생님께서 세우신 개인 박물관인 목아박물관이 있었다. 거기에는 사천왕, 여러가지 문화유산, 여러 모습의 부처가 있었다. 그 분은 참 목아를 만드시는데 열심히신 것 같았다. 비디오로 모습을 보니까 더 그랬다. 목아를 만들기 전에 절을 하고 몸을 깨끗히 해야 부처의 조각을 잘 새길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작업을 시작하시기 전에 절을 몇 번 하시고 몸을 청결하게 하시고 작업을 시작하셨다. 그런데, 박찬수 선생님은 어디 계셨을까???

이번 탐험은 참 유익하였다. 배운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명성황후가 일본 자객에게 시해되어서 참 슬펐다.그리고 조선이 일본에게 지배되었던 게 참 안타까웠다.
자연의 먹이사슬처럼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지배한다는걸 알았다.
과거의 역사는 어떻게 못 하지만 지금 현재의 역사는 바꿀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그러니까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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