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한국역사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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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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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강화도’로! (청동기-고조선)

강남 역사탐험대 (체험일기)
박종의


제목: ‘강화도’로! (청동기-고조선)
                                            
  2005. 4. 3.

역사문화학교에서 안순덕 선생님과 차윤경 선생님 그리고 정준영 교장선생님과 함께 고조선 답사를 갔다.  제일 먼저 지난번 답사 복습을 했다. 그래서 움집과 막집에 대한 퀴즈도, 보충설명도 안 선생님이 하셨다. 강화대교를 건너서 지붕 없는 박물관(강화도)에 도착한 뒤, 곧바로 강화역사관으로 갔다.

역사관에 가서 제일 먼저 선사시대에 관한 설명 즉 빗살무늬토기와 반달돌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청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나는 여태까지 왜 반달 돌칼에 구멍이 2개 뚫려 있는지 생각을 안 해보았는데 그 곳에 줄을 매달아 손에다 걸고 쓴 것이었다. 비파형동검은 중국형 동검인데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세형동검으로 우리가 발전 시켰다고 추측하고 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유물들 중에서 선사시대와 청동기 유물들을 본 뒤 바로 참성단의 모형이 있는 것으로 가서 참성단의 설명을 들었다. 참성단은 제단은 둥글고 제단 보다 한층 밑은 네모났다. 이 말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난 것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제 2전시실로 옮겨가서는 판넬이 떨어져서 네 이마에 맞아서 피가 났다. 그래서 강화병원에 가서 조금 꿰맸다.

병원에서 돌아와서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을 보러 갔다. 고인돌을 어떻게 세우는 지와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고인돌에 대하여 배웠다. 탁자식 고인돌은 먼저 고인돌을 두 개를 일직선으로 박은 후 흙을 세운 돌 키까지 쌓아올린다. 통나무를 바퀴처럼 이용해 고임돌을 올려놓는다. 시체를 넣고 양옆으로 돌을 박으면 완성된다. 바둑판식 고인돌은 땅을 파서 시체를 넣고 그 위에 뚜껑돌을 얹혀놓고  받힘 돌을 올려놓은 뒤 덮개돌을 올려놓으면 완성이다. 개석식 고인돌은 땅을 파서 시체를 놓은 뒤 그냥 덮게 돌을 올려놓는 것이다. 중국식 고인돌은 돌이 네모났고 스톤헨지는 무지 크다. 모아이석상도 있었다. 이런 문화들을 거석문화라고 한다.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고인돌 천국 그리고 왕국이라고 한다. 고인돌을 한번 만들어 보았다. 균형이 잡히지 않아서 겨우 차 선생님의 도움으로 만들었다.

점심을 먹고 정족산성(鼎足山城)에 갔다. 삼랑성(三崀城)이라고 불리는 정족산성은 단군의 세 아들 부소, 부우, 부여와 큰 남자들이 지었다. 큰 남자들이 던져 준 돌을 세 아들이 쌓아서 한달도 안 된 채 완성 됐다.

전등사로 가서 대웅전등을 보았다. 안 선생님께서 중국과 우리나라 종의 차이를 알려 주셨다. 중국 종은 밑에가 물결 모양으로 파져있지만 우리나라 종은 그렇게 파져있지 않고 밑이 똑바르다. 그리고 우리나라 종도 고인돌처럼 제일 좋다.

교장 선생님의 불교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과거의 부처는 석가모니불이고 현재의 부처는 아미타불이고 미래의 부처는 미륵불이다. 하지만 다른 보살들은 부처가 안 되는 것일까? 나는 그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원효대사가 ‘의지만 있으면 해결 할 수 있다.’고 하셨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약수 한번 떠먹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이 지난번 답사 보다는 재미있었다.

강남역사탐험대
  박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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